안양의 한 카페건물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약 21분 만에 진화됐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오후 6시6분께 안양시 관양동의 한 카페건물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에어컨 실외기 4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1분 만인 오후 6시27분께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서 추산 약 53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주방에서 설거지 중 밖 건물 실외기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119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6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새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