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오는 11월까지 학교 체험형 수업 프로그램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탐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교 등으로부터 교육 신청을 받아 143학급, 3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시가 배포한 워크북을 따라 생태전시관, 조강전망대, 생태탐방로 구석구석을 탐험하게 된다. 또,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한반도 역사와 김포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애기봉에 얽힌 옛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시는 학생들의 탐방 체험을 위해 ‘이음버스’를 운영해 지역 체험터와 현장학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스토리가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교육에 있어 단순 재원 조력자를 넘어 교육운영주체로서의 역할로 확대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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