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허종식 의원,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주차장 개방 협약 이끌어 내

남용우 기자
인천 미추홀구에 소재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주차장 개방이 확정돼, 도화지구 상가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 개선에 탄력이 붙게 될 전망이다. (사진=허종식 국회의원 페이스북)
인천 미추홀구에 소재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주차장 개방이 확정돼, 도화지구 상가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 개선에 탄력이 붙게 될 전망이다. 사진은 24일 열린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임시주차장 개방 협약식’ 모습. (사진=허종식 국회의원 페이스북)

인천 미추홀구에 소재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주차장 개방이 확정돼, 도화지구 상가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 개선에 탄력이 붙게 될 전망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허종식 국회의원(동구·미추홀구갑)과 인천시(의회)·미추홀구·인천대학교는 24일 미추홀구 구청장실에서 협약식을 개최,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임시주차장을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종식 의원은 2023년 9월 박종태 총장과 제물포캠퍼스 활용 관련 간담회를 비롯해 제22대 총선 공약으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주차장 개방 및 주민체육공간 확보’를 제시한 바 있다.

허 의원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공약을 이행, 지난 2022년 정부인천합동청사 부설주차장 개방에 이어 두 번째 조치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임시주차장 개방까지 이끌어 냈다.

개방 면수는 94면으로 내달 1일부터 오전 7시~오후 11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협약 기간은 주차장 개방일로부터 1년으로 하며, 개방 기간 만료 후에는 1년 단위로 연장할 계획이다.

임시주차장 개방을 위해 인천대학교 측에서는 ▲주차 차단기 설치 ▲주차라인 및 방향 진행 화살표 도색 ▲구획 분리를 위한 방호벽 설치 ▲안전 관리를 위한 CCTV 추가 설치를 통해 주차시설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추홀구청에서는 주차장 개방에 따라 유지 및 운영 관리를 위해 ▲영조물 배상 공제 보험 가입 ▲주차장 내 관리 및 환경 정비 ▲개방 안내판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임시주차장 개방은 도화지구 내 상가 상권 활성화 및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대가 허종식 국회의원의 제안을 수용한 가운데, 허 의원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방치된 운동장까지 촉구하고 나섰다.

허종식 의원은 “원도심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인천대학교가 주민 생활 편의에 앞장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방치된 운동장 등 체육시설 개방을 재차 촉구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