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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평촌엘프라우드 청년임대주택 건설 현장 방문 점검

허찬회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완공을 앞둔 비산초교 주변지구(평촌엘프라우드)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최대호 안양시장이 완공을 앞둔 비산초교 주변지구(평촌엘프라우드)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최대호 안양시장이 완공을 앞둔 비산초교 주변지구(평촌엘프라우드)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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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특별도시’라는 비전을 내걸고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1월 덕현지구(평촌센텀퍼스트)에 이어 내달 2일 비산초교 주변지구(평촌엘프라우드) 내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최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조합장 등 8명은 지난 19일 오후 5시10분경 동안구 비산동 비산초교 주변지구 내 청년임대주택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발코니 확장, 에어컨 설치 등 세대 내 시설물과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집 등 돌봄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또 청년층의 선호도가 높은 라운지 카페, 체육시설, 어린이도서관 등 시설을 확인했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특히 비산초교 주변지구는 공급 대상에 다자녀가구를 신설하고 청년, 신혼부부 등과 함께 우선 공급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앞으로도 주거비 부담 완화, 보육 등 문제를 세심히 살펴 질 높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산초교 주변지구 청년임대주택에 다자녀 가구, 신혼부부, 청년 등을 위한 133세대(전용면적 59㎡)의 물량을 확보했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내달 2일 안양도시공사 청약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오는 2032년까지 14개 지역에 약 3100세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531세대는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사업지구 내 건립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해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청년임대주택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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