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20일 양평도서관 1층 물빛극장(마유산로 1)에서 ‘양평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단월초 오케스트라 김광인의 학교가는길과 양평군 홍보대사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개관식은 전진선 양평군수와 윤순옥 군의회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명숙 경기도의원, 최영보·송진욱·여현정·지민희 군의원을 비롯해 한미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국장,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내빈 소개, 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최인성 평생학습과장은 경과보고에서 “이번 사업은 2019년 10월 1일 양평 수계관리위원회 우수 주민지원 특별지원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양평도서관을 건립하게 됐다”며 “총 사업비는 295억 원으로 한강 수계기금 140억원, 균형발전 특별회계 40억원,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 군비 110억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7320㎡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치는 양평읍 양근리 535-11번지외 12필지에 지난 2020년 8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2021년도 5월 14일 용역을 완료해 같은해 10월 8일 공사를 착공해 지난 4월 17일 준공 양평도서관을 개관하게 됐다”고 보고했다.
전진선 군수는 기념사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양평도서관이 군민 모두가 즐겨 찾는 최고의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평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수옥 의장은 축사에서 “양평도서관 개관식을 동료의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양평도서관은 단순하게 책을 읽는 도서관이 아니라 지시과 문화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양평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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