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2시1분께 광주시 오포읍 신현동의 한 전원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136.52㎡ 규모의 주택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19분 후인 오전 4시20분께 모두 꺼졌다. 소방서 추산 약 1억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과정에서 옥상에 고립됐던 임산부와 4세 어린이는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최초 신고자는 “2층에서 있다가 아래층 거실에서 펑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