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 제4대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박두형 의원이 부의장에는 박시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20일 오전 10시 여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70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실시된 제4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
의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7표 중 박두형 의원이 6표를 얻어 1표에 그친 정병관 의장을 큰 표차로 눌렀다.
또 부의장 선거에선 박시선 의원이 5표를 차지해 1표에 그친 정병관 의장을 따돌렸다. 1표는 무효표 처리됐다.
의장과 부의장에 당선된 국민의힘 박두형 의원과 박시선 의원의 지역구는 같은 가선거구(가남읍, 점동면,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 여흥동)이다. 임기는 7월부터 2년이다.
한편 여주시의회는 국민의힘 의원 4명과 민주당 의원 3명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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