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책

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 배다리 헌(獻)책 축제 22일 열린다

남용우 기자
토요일 배다리 헌책방 거리서 개최 체험, 독서 강연회, 골든벨 등 준비
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은 오는 22일 토요일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제5회 ‘배다리 헌(獻)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동구청)
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은 오는 22일 토요일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제5회 ‘배다리 헌(獻)책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동구청)

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이 오는 22일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제5회 ‘배다리 헌(獻)책 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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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책과 관련된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참여자들이 헌책(2017년 이후 출판 도서) 두 권을 가져오면 화도진문화원에서 발행한 책과 함께 소정의 선물을 주는 도서 교환전이 진행되며, 배다리 거리를 탐방하고 오면 선물을 주는 ‘배다리 탐험대’ 활동도 진행된다.

아벨서점 시다락방에서는 조연수 시인과 함께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 속의 즐거움 찾기’라는 주제의 독서 강연회가 진행되고, 아트스테이 1930(빨래터 카페 앞)에서는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퀴즈쇼인 ‘도전! 어린이 골든벨’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축제 운영본부(카페 멀씨)에서 안내 종이(리플릿)을 받아 축제에 참가하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는 캘리그래피 부채 만들기, 마술 버스킹, 달고나 만들기, 이야기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배다리 헌(獻)책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제에 대한 문의는 문화원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화도진문화원 관계자는 “배다리 헌책 축제에 오셔서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헌책방 거리의 매력을 느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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