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동두천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오기춘 기자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 점검 환경오염 행위 사전 차단 등 기대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휴가철 및 집중호우 등 취약 시기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휴가철 및 집중호우 등 취약 시기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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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은 내달과 오는 8월 장마철 수질오염물질의 무단 방류 및 유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주요 하천 순찰을 강화한다.

동두천시는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 및 방지시설 적정 관리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위반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은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거나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단속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폐수 등 환경오염 물질이 강우를 따라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등 환경오염행위가 사전에 차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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