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 공사’ 내달 1일 사업설명회

남용우 기자
민간 건설업계 대상으로 공사 발주 일정 등 안내 왕복 4차로 지하차도 턴키방식으로 8200억 규모
인천광역시는 내달 1일 오전 10시 시청(나눔회의실)에서 민간 건설업계(토목공사업, 토목건축공사업)를 대상으로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설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인천대로 일반화 위치도.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광역시가 내달 1일 오전 10시 시청(나눔회의실)에서 민간 건설업계(토목공사업, 토목건축공사업)를 대상으로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설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인천대로 일반화 위치도.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가 내달 1일 오전 10시 시청(나눔회의실)에서 민간 건설업계(토목공사업, 토목건축공사업)를 대상으로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설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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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설명회는 공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입찰공고 전에 공사개요, 공사추진일정, 입찰안내서 주요 내용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인천대로 상부에는 왕복4차로와 녹지공간이 조성되고, 하부에는 왕복4차로의 지하도로가 건설되는 등 설계·시공일괄입찰(턴키)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비는 약 8200억원이며, 2025년에 착공해 2030년에 준공 예정이다.

특히, 인천대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오래된 숙원 해소를 위해 설계 및 시공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징적이고 예술적이며, 창의적인 조경녹지와 지하차도 계획이 요구됨을 설명할 계획이다.

류윤기 글로벌도시국장은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사업과 지하도로로 건설하는 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대로 상·하부 통합공사를 차질 없이 발주하고 우수한 건설사를 적격자로 선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심있는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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