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인근서 한밤 중 6중 추돌사고...8명 부상

김상현 기자
한밤 중 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나 8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추돌한 스타렉스 차량과 K5 승용차가 불에 탔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밤 중 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나 8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추돌한 스타렉스 차량과 K5 승용차가 불에 탔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밤 중 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나 8명이 부상을 입었다.

1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안산시 상록구 구간(안산분기점 인근)에서 스타렉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중 6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명은 자체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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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돌한 스타렉스 차량과 K5 승용차가 불에 탔다. 불은 최초 뒤에 있던 스타렉스 보닛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약 30분 동안 불을 껐으며, 구급활동도 함께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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