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고교 교사 살해협박글 게시돼...경찰, 작성자 추적

이복수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등학교 교사를 살해하겠다는 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중앙신문DB)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등학교 교사를 살해하겠다는 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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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 모 고교에 근무 중인 현직 교사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같은 내용의 글은 전날 오후 4시30분께 같은 커뮤니티에 게시된 바 있다. 현재는 2개의 글 모두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해당 고등학교에 출동해 순찰을 강화하고 범행대상으로 지목된 교사를 보호조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IP 추적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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