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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업테마공원 재개장 2년…누적 방문객 50만명 달성

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2년 6월 재개장 2년 만에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5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이천시청)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2년 6월 재개장한 이천시농업테마공원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2년 만에 50만명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제공=이천시청)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2년 6월 재개장한 이천시농업테마공원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약 2년 만에 50만명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2023년 전국 69개 지역 농업테마공원을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방문객이 100명 미만인 농업테마공원이 61%인 42개소로 나타났다. 이런 실태를 고려하면 이천시농업테마공원의 방문객 수는 놀라운 성적이다.

또한 전국 농업테마공원이 연매출액 1000만원 미만인 공원이 47.8%, 1억원 미만인 공원이 31.9%일 때,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은 무료인 입장료와 저렴한 숙박시설 이용료 등에도 불구하고 연 2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달성하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 사례로 찾는 우수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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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업테마공원 수경시설은 오는 8월24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체험, 분식 등 먹거리와 농산물을 판매하는 소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은 일반 공원과 달리 시민이 필요해야만 방문하는 특수한 성격을 띄는 장소이기 때문에 시민의 마음을 담아내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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