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도성훈 교육감, 학생들과 ‘인천학생성공버스’ 타고 등굣길 소통

남용우 기자
통학 환경과 학생성공버스 현장서 점검 통학 중 겪는 어려움·개선 사항 등 대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7일 오전 친환경 공유통학버스인 ‘인천학생성공버스’에 직접 탑승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7일 오전 친환경 공유통학버스인 ‘인천학생성공버스’에 직접 탑승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7일 오전 친환경 공유통학버스인 ‘인천학생성공버스’에 직접 탑승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도 교육감의 등교 동행은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성공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학교에 도착하는 동안 학생들의 일상, 통학 중 겪는 어려움, 개선 희망 사항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성공버스는 등교 여건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여러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혁신적인 통학 서비스로, 2023년 7월 송도, 청라경서, 영종, 검단신도시, 서창, 부평(일신) 지역에 26대를 시범 운영한 이후, 현재는 45대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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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공버스는 교육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국내 최초로 수소버스를 통학버스에 도입하는 등 친환경 기술과 교육을 접목한 혁신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등교 동행을 통해 학생들에게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통학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교육청이 통학 서비스를 개선하고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성공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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