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23분께 하남시 배알미동 팔당댐삼거리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택시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와 택시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이들 2명의 운전자는 현장에서 간단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사고는 한 차량이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급차 1대 등 장비 3대와 인력 8명을 동원해 약 40여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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