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고교생 때부터 마약 투약하고 판매한 20살 여성 구속기소

장은기 기자
수원지검이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프로축구 성남FC 후원금’ 사건에 대해 성남지청에 보완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사진은 성남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인들에게 마약을 팔아먹은 20대 여성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성남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인들에게 마약을 팔아먹은 20대 여성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여·2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말부터 지난해 2월까지 SNS를 통해 구매한 마약을 지인들에게 8회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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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마약을 구매한 이들 중에는 고등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A씨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마약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검찰은 A씨로부터 마약을 구매한 3명도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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