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성 골재생산공장서 40대 근로자 추락사

김종대 기자
3일 가평군 설악면의 한 개인주택 배수로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경계석이 무너지면서 깔리는 사고가 났다. (CG=중앙신문)
안성의 한 골재 생산공장에서 일하던 4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CG=중앙신문)

골재 생산공장에서 일하던 4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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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0분께 안성시 죽산면의 골재 생산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약 3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치료받던 끝에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원석 파쇄기에 설치된 컨베이어벨트 용접 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접부품이 떨어지면서 A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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