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영장례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영장례봉사단분들께 감사 인사와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최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늘어나는 1인 가구 시대, 사회적 고립에 처한 우리 이웃의 외로운 죽음을 책임지며 돌보는 자원봉사자들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양시는 공영장례를 통해 합당한 장례와 충분한 애도로 존엄한 죽음으로 이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추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 시장은 “모든 사람의 애도받을 권리를 위해 헌신하며 봉사하는 안양시의 공영장례봉사단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누군가가 외롭지 않게 세상을 떠날 수 있게 하는 것이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싶다”고 적었다.
이어 “비혼과 1인 가구의 증가 등 가족구조의 변화와 연고자가 있어도 경제적 문제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경우도 있다”며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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