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재계

광주도시관리공사,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술 특허 취득

최상록 기자
저소음 맨홀·시설점검 드론 등

보유특허 일부 2015년 상용화

나머지 특허도 내년부터 추진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4월 특허청으로부터 2건의 기술특허를 취득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 2건 중 1건은 현 공사 임호균 사장이 고안해 개발한 저소음 맨홀로 차량 통행 시 맨홀에서 발생하는 충격파에 의한 노면 파손을 줄이기 위한 신개념 맨홀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다른 1건은 하천에서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설치된 하천 시설과 맨홀 등을 점검하기 위한 무인비행 장치(드론)로써, 하수관로를 관리하는 담당부서장(팀장 이성교)이 개발했다.

그간 공사는 경영이념인 ‘창조경영’과 정부가 지향하는 ‘4차 산업혁명’대응 방안으로 ‘하수관로 분야 R&D 추진반’을 운영해 총 8건의 특허를 취득하고, 그중 1건은 UN산하 세계지적재산기구인 WIPO에 국제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현재 공사는 보유특허 일부를 2015년에 상용화했으며 올해는 보유특허에 대한 시범화 설치를 통해 성능 관찰을 마친 뒤 2019년부터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