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구 100만명을 넘어선 화성시가 13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특례시시장협의회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준회원증을 전달받았다. 화성시는 올해까지 인구 100만명을 유지하면, 2025년 1월1일 정식 특례시로 출범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오늘 대한민국 특례시시장협의회 준회원증을 전달받았다”며 “앞으로 6개월을 잘 준비해 2025년 1월1일, 대한민국에서 5번째로 화성특례시가 출범한다”고 알렸다.
이어 “화성특례시가 출범하면 16개 특례사무 권한을 이양 받게 되고, 여기에 더해 재정권한을 확보해 특례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화성시에서 펼쳐질 새로운 변화, 화성특례시의 도약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화성시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동환 고양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홍남표 창원시장과 준회원인 정명근 화성시장이 참석했으며, 이재준 수원시장이 ‘대한민국특례시 시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7월1일부터 내년 6월까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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