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13일 용문면 다문리 717-3번지 일원에서 ‘용문천년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1공구)’ 준공식을 갖고 일반 군민에게 개방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윤순옥 군의회 의장, 박병철·조원희 매력양평군수, 하영춘 용문천년시장 상인회장, 권용진 용문면장을 비롯해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흥구 일자리경제과장은 경과보고에서 “용문천년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은 2020년 중소 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57억원, 도비 9억원, 군비 28억원 등 총 94억원의 예산으로 다문리 717-3번지 일원, 제1공구와 다문리 798-1번지 일원의 제2공구로 나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준공식을 갖는 1공구는 지난해 11월 착공해 대지면적 1059㎡에 총 24대의 주차면을 조성했다”며 “제2공구 주차장 공사는 지난 4월 착공해 대지면적 8375㎡에 210대의 주차면을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하영춘 상인회장은 “이번 주차 환경개선 사업이 우리 용문천년시장과 이 지역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앞으로도 용문천년시장이 더욱 발전하고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 천년시장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준공하는 1공구 주차장을 비롯해 오는 10월 2공구 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용문천년시장 방문객과 지역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편익이 증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소나마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용문천년시장이 아주 뜸가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여러분과 함께 우리 양평군이 매력 양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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