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5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4)’의 2일 차 세션별 주제와 발표자를 공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정규세션은 ▲(세션1) 해운물류 ▲(세션2) 스마트항만 ▲(세션3) 항만에너지 ▲(세션4) 해양관광 ▲(세션5) 해양환경과 기후로 구성되며 ▲(특별세션)은 ‘2024 수출 중고자동차산업과 인천항 물동량 발전방안’ 세미나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포럼 자문위원이 세션별 좌장으로 참여해 각자의 세션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2일 차 행사가 시작되는 5일 메인홀에서는 ▲’(세션4)해양관광’에서는 한국국제크루즈연구원 임복순 원장이 좌장으로 참여해 ‘동북아 크루즈 산업의 새로운 도약: 혁신과 협력-다모항체인크루징(Multi-turnaround Chain Cruising)’에 대해 논의한다.
또 ▲‘일본 국제크루즈산업의 현황’(일본 크루즈 연구소(Japan Cruise Research Institute WAVE) 다나카 사부로(Tanaka Saburo) 부이사장) ▲‘대만 크루즈산업의 국제협력 경험과 발전 전망’(국립 가오슝 대학교(National Kaohsiung University of Hospitality and Tourism) 관광학과 류시린(Liu Hsi Lin) 교수) ▲‘아시아 크루즈 항만도시간 협력 및 교류 증진방안 연구’(상해 국제 크루즈 비즈니스 연구소(Shanghai International Cruise Business Institute) 추우링(Qiu Ling) 이사장) 발표가 진행되며, 종합 토론에는 북중국 크루즈 경제 발전 연구소(North China Cruise Economy Institute) 후인칭(Hu Yinqing) 회장과 톈진 크루즈 요트 협회(Tianjin Cruise Yacht Association) 가오웬링(Gao Wenling) 비서장이 참여해 해양관광 산업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김을수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동북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방향을 살펴보고 해양환경 보존을 비롯한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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