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인공지능 활용 ‘우회전 안내전광판’ 설치...9곳 학생 통학로에 운영

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학교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AI) 영상분석기술 기반의 ‘우회전 안내전광판’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용마초등학교 인근 실내체육관 사거리에 설치된 우회전 안내전광판.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학교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AI) 영상분석기술 기반의 ‘우회전 안내전광판’을 설치했다. 사진은 용마초등학교 인근 실내체육관 사거리에 설치된 우회전 안내전광판.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학교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AI) 영상분석기술 기반의 ‘우회전 안내전광판’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설치 장소는 ▲용마초 인근 실내체육관사거리 ▲용인초 후문 ▲용인초 삼거리 ▲어정초 입구삼거리 ▲어정사거리 ▲마북초 정문사거리 ▲신리초 삼거리 ▲손곡어린이공원 ▲한빛초 삼거리 등 총 9곳이다.

‘우회전 안내전광판’은 어린이와 학생들의 통학로와 운전자의 우회전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곳을 우선 선정했다. 우측 보행자나 차량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용 안내전광판에 보행자 횡단 영상과 주의 문구가 표시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전광판은 단순한 문자와 픽토그램 이미지로 표현하기 어려운 상황을 현장 영상 표출 방식으로 안내해 운전자들에게 명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시 관계자는 “안내전광판은 횡단보도 사각지대 통행 상황을 보여줘 운전자가 돌발 상황을 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교통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 교통안전시설을 적극 도입해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