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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AI 간편 치매 체크’ 무료 서비스 한시 운영

강상준 기자
간편하게 치매 위험도 3분만에 확인
의정부시 2022년도 본예산이 20일 제310회 의정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간단한 음성 인식 검사로 치매 위험도를 알 수 있는 ‘경기 AI 간편 치매 체크’ 무료 서비스를 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간단한 음성 인식 검사로 치매 위험도를 알 수 있는 ‘경기 AI 간편 치매 체크’ 무료 서비스를 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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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와 보건소에 따르면, 경기도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한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이용한 음성 인식 검사다.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간편하게 치매 위험도를 약 3분 만에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걸어 검사 링크를 문자로 받고 접속 또는 QR코드 인식으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는 필요하지 않으며, 검사 대상자 외에 가족이나 지인의 스마트폰으로도 검사가 가능하다. 단, 기기당 1회만 검사할 수 있다. 지난달부터 운영 중이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검사가 완료되면 바로 결과를 분석해 정상군일 경우 치매 예방 수칙을, 관리군으로 판정되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 선별검사(CIST)를 받도록 안내한다. 궁금한 사항은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간편한 검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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