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화성 철제 리프트 제조공장서 60대 근로자 압사

김상현 기자
3일 가평군 설악면의 한 개인주택 배수로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경계석이 무너지면서 깔리는 사고가 났다. (CG=중앙신문)
건설용 리프트 제조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리프트 상판에 깔려 숨졌다. (CG=중앙신문)

건설용 리프트 제조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리프트 상판에 깔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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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0분께 화성시 소재 리프트 제조공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1.5m 높이에서 추락한 철제 리프트에 깔렸다.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전 A씨는 용접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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