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새벽시간대 행정복지센터 앞 입간판에 불 지른 20대 여성 체포

남용우 기자
지난 3일 오후 10시께 구리시 토평동의 바인더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CG=중앙신문)
심야에 인천의 한 행정복지센터 앞 입간판에 불을 지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CG=중앙신문)

심야에 인천의 행정복지센터 앞 입간판에 불을 지른 20대 여성이 체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공용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2시3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1동행정복지센터 앞 입간판에 불을 지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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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직후 행인이 112에 신고해 화재는 조기에 진화됐다. A씨는 소지했던 라이터로 입간판에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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