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팔탄면 고주리 독립운동 영웅 6명이 대한민국 보훈의 성지인 대전 국립현충원으로 봉송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평화로운 오늘을 있게 해 주신, 대한민국 영웅들을 기억한다”면서 “화성 팔탈면 고주리 순국선열 6분이 대한민국 보훈의 성지인 대전 국립현충원으로 봉송되셨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어 “화성시의 독립운동은 전국에서 가장 뜨겁게 타올랐다며, 역사 속 투쟁의 중심, 고주리에서 대한의 독립을 외쳤던 우리의 영웅 김흥열, 김성열, 김세열, 김흥복, 김주남, 김주업 지사님”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2대에 걸친 독립운동은 대한의 독립을 이끌었고, 우리에게 평화롭고 행복한 오늘이 있게 해 주셨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98년 전 6.10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오늘, 저는 다짐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열들과 가족들이 마땅히 대우받는 그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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