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중고차매매단지 내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7일) 오후 9시12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이 한 9층짜리 중고자동차매매단지 건물 6층에 주차된 SUV차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은 자동차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7분 만인 오후 9시29분께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근무자 A씨로 “근무 중 수신반에서 경보음이 작동돼 6층으로 가 주변을 살펴보니 차량(SUV) 보닛에서 화염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21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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