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0시42분께 화성시 장안면 장안리의 한 플라스틱 사출·성형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1층짜리 공장건물 396㎡와 컨테이너 3동, 플라스틱 원재료, 반제품, 각종 기계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51분 만인 오전 4시33분께 진화됐다.
공장에 있던 관계자 1명은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인근 공장 CCTV 상, 건물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31대와 인력 9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