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유정복 인천시장 “보훈가족 기억하는 방식 '더 크고 새롭게' 만들 것”

남용우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보훈 가족을 기억하는 방식을 더 크고 새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보훈 가족을 기억하는 방식을 더 크고 새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보훈 가족을 기억하는 방식을 더 크고 새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보훈 가족을 기억하는 방식을 더 크고 새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보훈 가족을 기억하는 방식을 더 크고 새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오전 인천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서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을 위하여 고개를 숙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이봉락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인천해역방어사령부 27전대장, 인천보훈지청장, 전몰군경유족회와 미망인회, 13개 보훈단체와 시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시장은 “영웅은 흙 속에서 잠들어도 죽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며 우리의 기억과 민족의 정신에 영원히 깃들어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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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국보훈도시 인천은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이제껏 없던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보훈 수당을 인상하고 배우자 수당을 신설했으며, 통합보훈회관을 짓고 있다”고 공유했다.

그러면서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국제적으로 치러지고, 부평 미군기지 부지는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며 “(이것은) 단순히 기억하겠다며 때마다 참배를 하는 것과 ‘기억하는 방식’을 더 크고 새롭게 바꾸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이라고 설명했다.

유정복 시장은 마지막으로 “인천은 호국보훈도시로서 시민의 마음에 와닿도록 보훈 가족을 기억하는 방식을 더 크고 새롭게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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