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한 LCD광학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7분께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의 한 LCD광학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일반철골조로 된 공장 건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공장 관계자 17명은 자력으로 긴급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인 소방당국은 화재신고 약 5시간10분 만인 오후 11시1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약 2시간 동안 잔불정리를 했다.
이날 검은 연기로 인해 약 100여건이 넘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평택시도 오후 7시20분께 화재 관련 재난문자를 보내 차량 도로 우회와 인근 시민들은 가정 창문을 닫을 것을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등 장비 71대와 소방력 18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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