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공중화장실 21개소에 ‘야광형’ 건물 번호판 설치

오기춘 기자
​​​​​​​QR코드 탑재해 SOS 원스톱 신고 가능
동두천시가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공중화장실 21개소에 건물 번호판을 야광형으로 교체 설치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공중화장실 21개소에 건물 번호판을 야광형으로 교체 설치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공중화장실 21개소에 건물 번호판을 야광형으로 교체 설치했다.

5일 시에 따르면, 기존의 도로명주소 건물 번호판은 어두운 야간에는 식별이 불편해 긴급상황 시 위치 파악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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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야광형 건물 번호판으로 교체했다.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낮에 빛을 모으고 밤에 빛을 밝히는 방식으로 야간에도 화장실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더했다. 또한 위급사항 발생 시에도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광 건물 번호판 설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간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과 동시에 112, 119와 연계된 QR코드를 활용해 범죄 예방(셉테드)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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