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1시36분께 광명시 광명동의 한 2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 내부와 가구, 침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4분 만인 11시50분께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약 1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최초 신고자는 거주자로 “집안에서 타는 냄새가 나 안방을 살펴보니 천장 조명등에서 불꽃이 뚝뚝 떨어졌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4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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