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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스타필드 고양점서 '재난대비 상시훈련' 오는 7일에 실시

이종훈 기자
대형화재 발생 상황 가정해 훈련 유관기관과 협업 통한 대응 중점
고양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429억원을 편성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오는 7일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2024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오는 7일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2024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스타필드 고양점은 일 최대 6만 명이 방문하는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 테마파크로써, 시는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에 대비한 상시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스타필드 고양점 1층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상시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관리주체인 스타필드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상황전파 ▲신속한 피난유도 ▲응급구조 ▲화재 초기 진화까지 일련의 과정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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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양소방서의 긴급구조 대응활동, 고양시 현장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으로 재난현장 수습·복구 능력 강화와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한 대응과정에 중점을 두고 훈련 진행할 방침이다.  

훈련을 통해 대응 시 미비한 점 등 개선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의 훈련 참여·참관을 활성화시켜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대비 훈련으로 확대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대규모 재난사고 발생 시 민관의 재난 대응과 역할 분담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 최선의 노력의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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