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이천 사음동 창고용 컨테이너서 불, 60대 남성 사망

송석원 기자
4일 오후 3시41분께 이천시 사음동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용으로 사용되던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이천소방서)
4일 오후 3시41분께 이천시 사음동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용으로 사용되던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이천소방서)

4일 오후 3시41분께 이천시 사음동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용으로 사용되던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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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컨테이너 등을 태우고, 심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8분 만인 4시29분께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60대 후반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컨테이너에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31대와 인력 8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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