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43분께 광명시 철산동의 한 4층짜리 아파트상가 2층 점포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점포 내 덕트와 튀김기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신고 약 37분 만인 오후3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건물 앞을 지나 학원을 가던 중 2층에서 분기된 연통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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