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9시7분께 과천시 과천동 관악산 중턱에서 난 산불이 약 1시간20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과천시청 산불진화대와 함께 산불진화작업을 벌였다. 또 경기소방헬기 1대를 투입했다.
이 산불로 0.030㏊의 산림과 활엽수 100그루가 불에 탔다.
최초 신고자는 60대 여성으로 “남태령 고개 인근을 지나던 중 관악산 중턱에서 하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물탱크차 등 장비 9대와 인력 5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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