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반려마루 짝꿍들’ 소풍 행사로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

강상준 기자
​​​​​​​연예인 봉사단 등 방송인 20여 명 참여
경기도가 지난 2일 국내 최대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에서 연예인 봉사단과 함께하는 ‘반려마루 짝꿍들’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지난 2일 국내 최대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에서 연예인 봉사단과 함께하는 ‘반려마루 짝꿍들’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지난 2일 국내 최대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에서 연예인 봉사단과 함께하는 ‘반려마루 짝꿍들’ 행사를 진행했다.

반려마루 짝꿍들은 장기 보호 중인 보호견의 야외 활동과 반려동물과의 교감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블루엔젤 연예인 봉사단 등 방송인 20여 명이 보호동물과 서로 짝꿍을 이뤄 산책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여주시 소재 금은모래캠핑장으로 이동해 보호동물과 야외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블루엔젤 연예인 봉사단은 캠핑장에서 짝꿍 보호동물과 소풍을 즐기며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현장에서 도민들에게 짝꿍 소개 등 입양 홍보를 했다. 이후에는 짝꿍 보호동물을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소개하고 지속해서 입양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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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반려동물 입양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반려마루 짝꿍들’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단체나 동호회, 모임 등의 신청을 받아서 운영하고, 이후에는 일반 개인을 대상으로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입양 또는 임시 보호를 희망할 경우 입양전 동물사랑배움터(apms.epis.or.kr) 에서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을 온라인 수강해야 한다. 반려마루나 시군 동물보호센터(입양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받을 수 있으며, 반려마루(여주, 화성) 온라인 신청은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에서 할 수 있다.

박연경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경기도를 위해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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