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시35분께 성남시청 광장에 ‘환경의 날’을 맞아 열리는 기념행사와 체험행사를 알리는 홍보배너가 게시돼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성남시는 다가오는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에코 성남 고(Eco Seongnam Go)’를 슬로건으로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또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시청 너른못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날(1일) 행사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과 의식행사가 진행된다.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24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우리 밀 탈곡 체험과 게임을 하면서 환경을 배우는 ‘성남 에코투어 앱’ 체험, 성남시 깃대종인 파파리반딧불이, 청딱따구리, 버들치 모양 열쇠고리도 만들 수 있다.
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백에 그림을 그리는 대회도 열린다. 사전 신청한 유아와 초등학생 150명이 참여해 우수작품 10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청 로비에선 ‘지구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한 청소년 에코리더(초·중·고교생)의 토론회와 발대식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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