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힐링과 여행을 함께 책임질 연천 댑싸리 정원을 아름답게 꾸밀 모종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오늘 오후 연천 중면에 위치한 댑싸리 정원 모종 이식 현장을 찾았다”며 “봄에 새싹을 심는 댑싸리는 가을에 연분홍색으로 물들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역시 연천군의 관광명소가 되어 소중한 분들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댑싸리 정원을 위해 힘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연천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적었다.
연천 댑싸리 정원에서 매년 9월부터 10월 말까지 열리는 댑싸리 축제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 힐링공간으로, 연천군은 올해 역시 약 3만여㎡ 부지에 2만5000 포기의 댑싸리 모종을 식재할 예정이다. 또 백일홍과 황하코스모스, 버베나, 메리골드, 칸나 등을 함께 심을 예정이다.
댑싸리는 곧게 직립으로 자라는 식물로 옛날, 싸리나무와 같이 빗자루로 많이 사용했다. 꽃말은 ‘겸허’와 ‘청초한 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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