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평택 구문동 유수펌프장 공사장서 불...용접작업 중 발생, 9명 긴급 대피

김종대 기자
29일 오후 1시29분께 평택시 구문동 유수펌프장 공사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신고 약 2시간 33분 만인 오후 4시3분께 모두 꺼졌다. 사지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9일 오후 1시29분께 평택시 구문동 유수펌프장 공사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신고 약 2시간 33분 만인 오후 4시3분께 모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9일 오후 1시29분께 평택시 구문동 유수펌프장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사장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신고 약 2시간 33분 만인 오후 4시3분께 모두 꺼졌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 있던 인부 9명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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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공사장 내부 용접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은 연기가 대량으로 발생하면서 약 4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카 등 장비 27대와 인력 6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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