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시흥 정왕동 의약품 제조 공장서 폭발사고...40대 근로자 2명 부상

김상현 기자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2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자원 재활용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나 40대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당했다. (CG=중앙신문)
29일 오후 1시51분께 시흥시 정황동의 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40대 남성 근로자 2명이 얼굴과 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CG=중앙신문)

29일 오후 1시51분께 시흥시 정황동의 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근로자 2명이 얼굴과 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고체 화학약품 건조기를 메탄올로 세척하고 난 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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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세척 작업 후 용기에 회수된 메탄올 유증기가 미상의 점화원을 만나면서 폭발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57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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