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9시6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탄천 인근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야적장에 있던 플라스틱 재활용 더미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신고 약 40분 만인 9시46분께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경비 근무자 A씨로 “근무 중 플라스틱 재활용 야적장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7대 등 장비 18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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