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이충우 후보, “역세권-도심 연계한 마스터플랜 조속히 수립 필요”

박도금 기자
이충우 자유한국당 여주시장 후보, 전통시장·상점가육성 토론회 참석
"여주전통시장 살리자" 여주시상인연합회에서 주최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여주시장 후보자 토론회’에 자유한국당 이충우 후보, 더민주당 이항진 후보, 무소속 신철희 후보가 참석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충우 자유한국당 여주시장 후보는 7일 오후 2시 여주시상인연합회에서 주최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여주시장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했다. 토론회에는 무소속 원경희 후보가 불참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이충우 후보, 더민주당 이항진 후보, 무소속 신철희 후보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후보들은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이충우 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역세권과 도심을 연계한 도시개발 마스터플랜을 조속히 수립하고, 이와 함께 상권재생을 고민해야 한다”며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투자대비 수익을 고려하지 말고,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반드시 상권을 살려야 한다” 밝혔다.

또 이충우 후보는 “여주시내 상권붕괴는 어제오늘일이 아니다. 상권살리기를 위해 특단의 대책이 있었어야 했는데 행정적 뒷받침이 없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 당국과 상인들과 대화가 너무 부족했다고 본다. 시장은 시민과 상인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대화를 통해 상인들의 좋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원하면 상권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후보와 무소속 신철희 후보도 여주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