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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내달 1일부터 365일 24시간 보육서비스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장은기 기자
하남시가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내달 1일부터 365일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 전경.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가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내달 1일부터 365일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사진은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 전경.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가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내달 1일부터 365일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언제나 어린이집은 양육자에게 일시적이고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365일 24시간 영유아를 돌볼 수 있는 보육시설이다. 하남시는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이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도비로 지원받아 운영한다.

하남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시간제 보육’과 해당 어린이집에 재원 중이지 않은 아동은 이용할 수 없는 ‘연장형 어린이집’만으로는 긴급 보육에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올해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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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린이집은 5호선 미사역 인근에 있는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에서 운영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이용대상은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보육이 필요한 도내 6개월 이상 5세 이하 취학 전 아동으로, 명절 연휴 등을 제외하고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이용신청은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한 긴급돌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보육실 설치 공사를 완료하는 등 운영 전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도시브랜드 위상을 지속해서 강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보육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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