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지역화폐인 ‘여주사랑카드’의 인센티브가 내달 1일부터 상시 7%로 상향된다. 월 구매 한도는 70만원으로 그대로 유지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는 시가 최근 고물가, 고금리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경기도 방침에 따라 인센티브 요율을 기존 6%에서 7%로 상향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6월부터 인센티브 혜택은 1인당 월 70만원 충전 시 4만9000원으로 가계지원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여주시는 가계 소비지출이 많은 2월 설 명절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인센티브를 10%로 특별 지원한 바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원과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