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인천 미추홀구 ‘베말마을 주거환경개선’ 주민공동이용시설 개소

남용우 기자
마을 관리사무소·공유주방·그림책도서관·시청각실 구성 이영훈 구청장 “주민 자치 실현 공간 으로 활용되길 당부”
인천 미추홀구는 28일 도화동 106-4번지 일원 ‘베말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내 주민공동이용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는 28일 도화동 106-4번지 일원 ‘베말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내 주민공동이용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가 28일 도화동 106-4번지 일원 ‘베말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내 주민공동이용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주민협의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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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공동이용시설은 지난해 12월 준공 이후, 지난 3월 주민협의체인 ‘예그리나 마을교육 사회적 협동조합’과 운영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관리사무소 및 공유주방과 그림책도서관 및 시청각실 등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 및 자기 계발과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이 모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주민 자치 실현의 공간으로 활용하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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