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도-미양 간 2차선 도로가 준공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이번 도로 준공과 길이 3.8㎞의 2차선 도로 개통으로 38번 국도 정체를 다소나마 해소하고, 안성시내를 거치지 않고 천안-미양-공도-평택을 이어주는 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안성천을 가로지르는 가장 큰 다리를 놓느라 4년이나 걸려 만들었다”며 “10년 전 설계한 도로로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없는 것이 아쉽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다리 위 풍경이 좋아 5㎞단축마라톤을 하면 좋은 코스가 될 것 같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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