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차문 안 잠긴 차량들 골라 수백만원 턴 고교생들

김상현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고등학생들이 차량털이 범행을 벌이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고등학생들이 차량털이 범행을 벌이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구속하고 또래 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일 오전 4시께 부천 소재 아파트 2곳의 지하 주차장에서 문이 안 잠긴 차량 2대를 찾아내 지갑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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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그보다 1주일 전인 지난 15일 새벽에도 인천시 서구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등 1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이들은 차주가 문을 잠그지 않아 사이드 미러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찾아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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