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진 황학산 입구에 세족장 2곳을 설치했다. 이번 세족장 설치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맨발 걷기 참가 시민들을 위해서 마련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여주시청 산림공원과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황학산 등산로 일원에 세족장 설치를 완료했다. 맨발 걷기가 전국적 유행으로 자리 잡으면서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쾌적한 맨발 걷기 환경 조성에 나선 것.
맨발 걷기를 위한 세족장은 황학산 수목원 입구 1개소, 황학산 산림욕장 입구 1개소 총 2개소가 설치됐다.
황학산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등산로 곳곳에 휴게시설 및 전망대도 있어 맨발 걷기를 즐기고 머무르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시는 황학산 등산로 등산 환경 정비 공사 및 화장실 설치 공사를 오는 6월 내 완료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휴양 환경도 선사할 예정이다.
강종희 산림공원과장은 “가족, 이웃과 함께 황학산의 마사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일상 속에서 지친 몸을 풀고 새로운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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